청계천 서울시설관리공단옆에 있는 판자촌,
내가 어릴적 보다 더 옛날의 모양새와 느낌을 풍기고 있었다.
내일을 향해 뛰어라!
분리수거가 없던 그시절의 쓰레기통,아기공룡 둘리의 고길동집 앞에도 있다.
그 옛날 전화기,어렴풋이 기억이 난다. 사용해본적은 없지만,
그 옛날 영화포스터들
아이스크림통에 아이스크림은 없었다
그 옛날 광고간판
이 옛날 제품들을 다 어떻게 구하셨을까라는 의문,
수세미와 각종 라면들,
음료수병과 술병
난 모유먹고 자랐지만 분유도 먹었겠지??
지금까지도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삼양라면과 초코파이!
타잔?아니죠~다잔?맞습니다.아 옛날개그라 하기엔 너무 요즘개그
못난이 인형!우리집에도 있었던 기억이..
뽑기다!뽑기!어릴때 문방구 앞에서 500원내면 10판 할수 있었던..
당첨되면 1.5리터 음료수 받았었는데..
딱지와 종이인형
딱지와 종이인형,변함없이 그대로 구나.늙지도 않고,
어라? 못난이 인형이 또 자리잡고 있네!
명동에 있는 중앙극장...지금은 중앙시네마..
쥐를 잡자 쥐를 잡자 쥐쥐쥐!
아부지 방도 이렇게 생겼었을까??
말죽거리 잔혹사에서나 봄직한 분위기
대한민국하고 족구하라그래!!!
편지는 무슨 편지야!그냥 이메일로 보낼께!
이럼 센스없는 것.가끔은 자필로 삐뚤빼뚤 쓴 편지도 괜찮다구!
영화포스터!마음약해서....구봉서주연!!
옛날 생각나서 산 불량식품 손에 집히는 데로 막 샀지만,
단돈 1800원,내마음까지 든든한 느낌이다..
요즘 처럼 디지털이다 어쩌다 시대를 앞서가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아날로그적인 옛날시절을 추억해 보는 것도 참 좋을 듯 싶다.